2022년 3월 28일 월요일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4

오령五靈과 방위方位의 주재자


[유튜브 강의중 29분 36초부터 42분 15초까지 내용]

출처: 대한사랑, 대전 한의대 윤창렬 교수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h8f0Njp1ocA

미유기이시생수未有而始生水하사, 여기서 오행사상이 나오는데요. 태초엔 기가 있지 않았어요. 라는 것은 물질을 만드는 존재입니다. 기운이 뭉치면 물질이 되고, 기운이 흩어지면 물질이 사라지는 거예요. 라는 것은 만물을 존재하게 하는 시원 물질인데요. 태초에 미유기未有氣, 가 있지 않았는데 시생수始生水하사, 처음으로 수를 생하사, 그러니까 수라는 것이 기라는 거예요. 처음으로 기를 생했는데 그게 수라는 거예요. 를 생하사 사태수使太水, 를 주재하는 성령이 태수太水예요. 이 태수로 하여금,,, 하여금 사使자를 썼다는 것은 누가 그렇게 시켰다는 것인데, 삼신 상제님이 시켰다는 거예요. 태수로 하여금 거북방사명居北方司命하여 북방에 거居하게 해서 그 명을 받아, 북방이라는 것은 오행에서 수가 위치하는 곳이 북방입니다. 북방에 위치해서 명을 맡아서, 그 명이라는 것은 물이나 북방, 오행에서 수와 관련된 것을 주재(다스리게)하게 하는 거예요. 명을 맡게 해서 상흑尙黑하시고, 검은색을 숭상하시고, 좀 해석이 약하죠. 이라는 것은 주관하다, 맡아서 다스리게 하다라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검은색이라는 것은 정말 검은색을 맡아서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오행에서 수와 관련된 것들을 맡아서 다스리게 하신다.


미유기이시생화未有而始生火하사, 미유기未有機, 틀 기자가 나왔어요. 저 틀기자는 운동이라고 해석을 합니다. 어떤 운동성이 있지 않았는데, (저는 한의학을 하는 사람인데, 한의학에서 기기氣機라는 말을 많이 써요. 기운 기자에 틀기, 그럼 그걸 기의 운동이라고 번역을 합니다. 그래서 이 기는 운동이에요.) 어떤 운동이 있지 않았는데 시생화始生火하사, 처음으로 불을 생해 가지고 그러니까 이 불이라는 것이 운동을 하는 존재라는 거예요. 활동을 하고, 작용을 하는 존재라는 겁니다. 처음으로 화를 생하죠. 그래서 이 가 앞에 있는 기에요. 사태화使太火로 이 태화太火라는 성령으로 하여금 거남방사명居南方司命하여, 남방에 거해서 불과 관련된 명을 맡게 해서 상적尙赤하시고, 붉은 것을 숭상하게 하시고, 붉은 것은 화의 색깔이에요.

미유질이시생목未有而始生木하사, 미유질未有質, 이라는 것은 물질이에요. 어떤 물질이 있지 않았는데, 시생목始生木하사 처음으로 목을 생해가지고 그래 이제 목이라는 게 물질이라는 거예요. 사태목使太木으로 태목太木이라는 성령으로 하여금 거동방사명居東方司命, 동방에 거해서 명을 맡아 가지고, 상청尙靑, 청색, 목기木氣을 맡아 다스리게 하셨다.

미유형이시생금未有而始生金하사, 미유형未有形, 이라는 것은 이제 물질적인 존재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서 구체적인 모습을 갖추고 있는 거예요. 형태를 갖춘 거예요. 어떤 형태가 있지 않았는데 시생금始生金하사, 처음으로 금을 생해서, 사태금使太金으로 태금太金이라는 성령으로 하여금, 거서방사명居西方司命하사, 서방에 거하게 해서 명을 맡아서 상백尙白하시고, 흰색을 맡아서 다스리게 하시고, 이라는게 형이라는 거죠.


미유체이시생토未有而始生土하사, 미유체未有體, 태초에 이 수,,,목을 주재하는 본체 자리가 없었는데, 가 있지 않았는데 시생토始生土하사, 처음으로 토를 생해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이 토가 수,,,목을 주재하는 본체가 되는 거예요. 사태토使太土로 태토太土라는 성령으로 하여금 거중방사명居中方司命하여 중방에 거해서 명을 맡아 가지고 상황尙黃하시니, 황색을 맡아서 주재하게 하시고, 다스리게 하신다.


자 이렇게 해서 여기서 여러분들이 내용을 보면 이게 오행사상입니다. 오행 ,,,, 1,2,3,4,5토예요. 오행이라는 것은 그 다섯 개의 순서를 어떻게 배열하느냐? 그 배열순서가 한 일곱 여덟 가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잘 아는 ,,,, 그것은 이 상생의 순서예요. ,,,, 이것은 상극의 순서예요. 그런데 이것은 ,,,,로 되어있어요. 이것은 생성의 순서예요. 제일 먼저 생기는 것이 물입니다. 이제 물과 음양 짝이 되는 게 불이예요. 그것이 두 번째 생겨요. 그럼 이제 물과 불이 만나면 생명이 창조가 됩니다. 그것이 목이예요. 생명이 창조가 되면, 그것이 완성이 되어야 되요. 하면 성해야되요. 그것이 금이에요. 그래서 이 1, 2, 3, 41, 2, 3, 4이 되고, 이것이 과불급이 없이 잘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앙에 있는 토자리에요. 이렇게 토라는 것은 사행의 수,,,목을 주재하고 과불급이 없이 잘 조화를 시키는 자리가 본체자리인 토자리입니다. 그래서 이걸 마지막에 두었는데, 사실 다르게 생각하면, 본체라는 것은 제일 첫 번째 먼저 존재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 뭐 그렇게 볼 수 있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어요. 그렇게 볼 수가 있고, 또 이제 오행을 깊이 공부하다보면 ,,,목이 작용하는 그 과정에 결론으로서 토라는 것이 자화하게 됩니다. 지금 여기서도 그 수,,,금이 생겨나서 작용하는 과정 속에서 토라는 것이 자화해요. 자화, 자화自化라는 것은 스스로 자에 될 자인데, 자생을 해가지고 수,,,목을 주재한다는 겁니다.

어시於是에 편재천하자遍在天下者는 주오제사명主五帝司命하시니 시위천하대장군야是爲天下大將軍也시며편재지하자遍在地下者는 주오령성효主五靈成効하시니 시위지하여장군是爲地下女將軍也야시니라.

이건 해석이 안 됩니다. 그래도 자 한번 해 볼게요. 편재천하자遍在天下者 두루두루 천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은, 두루 편자요. 두루 천하의 존재하는 것은 그러면 그건 하늘 아래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에요. 이건 주오제사명主五帝司命하시니, 오제가 명을 맡아서 주관하고 있으니 이것이(이것을 총괄하시는 분이) 천하대장군이다. 그런데 오제가 천하대장군이 될 수가 없거든요(오제를 주재하시는 분이 천하대장군이시다). 뒷부분도 마찬가지예요. 편재지하자遍在地下者 두루 지하에 있는 것은, 근데 여러분들 여기서 편재지하자라 해서 정말 이게 땅속에 있는 걸 얘기하는 거는 아닌 것 같아요. 여기서 지하地下라는 것은 지상에 있는 것, 즉 땅 위에 있는 것은 주오령성효主五靈成効하시니, 공덕을 완성하시는 오령들을 주재하시니, 그 분이 지하여장군이다.

우리가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을 마을 입구에 장승을 세워 놓지 않아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이것이 신교의 문화인데, 그럼 천하대장군은 누구고, 지하여장군은 도대체 어떤 존재냐? 일단 여기서는 문맥상 오제는 흑제, 적재, 청제, 백제, 황제가 된다. 그 오제를 주재하시는 그러니까 한 분의 상제님 아래에 계시면서 가장 높은, 뭐 지금 우리가 재상을 얘기할 때 일인지하만인지상 이란 말을 쓰는데 그 재상과 같은 존재겠죠. 오제 위에 있으면서 오제(흑제적재청제백제황제)를 주재하면서 삼신 상제님 밑에 계신분이 천하대장군이다. 그리고 오령(태수태화태목태금태토)을 주재하시면서 또 상제님 밑에 계신분이 지하여장군이시다. 이렇게 해석을 해야 되는데요. 그래서 제가 이걸 이렇게 해석을 해드릴게요. 편재천하자, 두루 천하(하늘나라)에 있는 것을 오제가 각각 명을 맡아서 주재하고 있는데, 북제는 북방을, 청제는 동방을, 적제는 남방을, 백제는 서방을, 황제는 중앙을 이렇게 오제가 각각 자기의 명을 맡아서 주재하고 있는데, 그 오제를 주재하시는 분이 천하대장군이다. 그럼, 편재지하자는 두루 지상에 있는 것들은 오령이 각각 그 공덕을 이루는 것을 맡고 있는데 오령이라면 태수, 태화, 태목, 태금, 태토에요. 그 오령이 각자 공덕을 완성하는 것을 주재하고 있는 분이 지하여장군이다. 이건 이렇게 해석을 할 수 밖에 없어요. 이것은 이렇게 해석을 하고 지나가겠습니다.


2022년 3월 23일 수요일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3

삼신이 유인출만물三神有引出萬物하시며삼신은 삼신 상제님이에요우리 민족은 하느님을 철학적으로 삼신 하느님이다삼신 상제님이다이렇게 호칭을 불러 왔어요삼신이 유인출만물즉 만물을 이끌어내신다그럼 만물을 어떻게 이끌어 냅니까를 가지고 창조하는 거예요삼신이 기를 가지고 만물을 창출해내신다

 


[유튜브 강의중 24분부터 29분 35초까지 내용]

출처: 대한사랑, 대전 한의대 윤창렬 교수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h8f0Njp1ocA


통치전세계지무량지능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하사, , 두 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는데요. 전 세계의 무량지능, 즉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만물을 통치한다는 게 하나이구요. 두 번째는 전 세계를 통치하는 무량한 지능을 가지고 계시다. 이게 맞겠죠. 전 세계를 통치하시는 삼신 하느님은 무량한,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능력을 가지고 계신다는 거예요. 무량한 지능이 있어서 불현기형체不見其形體하시니, 그 형체를 드러내 보이지 않으시니, 이때는 드러낼 현자가 좋죠, 볼 견자가 아니라. 그 하느님은 당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이좌어최상상지천而坐於最上上之天하시니, 최상상지천은 가장 높고 높은 하늘에 앉아 계시니, 소거천만억토所居千萬億土, 하느님이 거하시는 곳은 워낙 넓어서 천만 억 토가 된다, 아주 무수한 세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건 한문을 할 때에 그 내용을 보면 천은 천이에요, 만은 만이에요. 그럼 이제 만 다음은 십만, 백만, 천만, 다음에 일억인데, 여기선 갑자기 만에서 일억으로 뛰었네요. 그런데 옛날에는 십만을 억이라 그랬어요. 이건 맹자에 나오는 얘기인데요. 그래서 억을 십만으로 보면 되요. 하여튼 천, , 십만의 그러한 영역을 주재하고 계신다.

 

항시대방광명恒時大放光明하시며, 항상 크게 광명을 발산하시고, 이 방자는 내칠 방자에요. 빛을 내친다는 거예요. 광명을 발산하시며, 대발신묘大發神妙하시며 크게 신묘함을 드러내시며, 대강길상大降吉祥하시고, 크게 상스러운 기운을 내려주시며, 가기이포만유呵氣以包萬有하시며, 가는 불 가자예요. 기운을 후~ 하고 불어서 만유를 감싸고 있으며, 사열이자물종射熱以滋物種하시며, 열기를 쏘아서 종자를 자라게 하시며 또는 기르시며행신이리세무行神以理世務시니라, 신들을 부려서 세상일을 다스리십니다. 여기서 무자는 힘쓸 무의 의미가 아니라 일 무자예요. 세상의 일을 다스리시니라. 그러니까 하느님이 홀로 그 모든 일을, 만사를 친히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천지신명들을 부려서 세상일을 다스리신다는 겁니다.



, 여기서 대방광명大放光明이란 말이 나왔잖아요. 이것은 삼신 하느님 자체가 광명함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 광명을 위주로 내용을 보면, 우주가 광명하고 그리고 삼신 하느님의 덕이 광명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광명이라는 것이 신의 본성이고, 우주의 본성이면서 그리고 궁극적으로 인간의 본성도 빛이고, 광명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 삶의 궁극의 목적이라는 것은 내 마음속에 있는 빛을 회복하는 것, 그것이 인간 삶과 수행의 목적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4

오령 五靈 과 방위 方位 의 주재자 [유튜브 강의중 29분 36초부터 42분 15초까지 내용] 출처: 대한사랑, 대전 한의대 윤창렬 교수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h8f0Njp1ocA 미유기이시생수 未有 氣 而始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