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21일 월요일

태백일사, 삼신오제본기-1

태백일사太白逸史라는 말은 태백太白이라는 것은 백두산을 태백산이라고 하니까 이 백두산족, 우리 한민족이겠죠. 한민족에 일이라는 것은 숨겨진 일자에요. 숨겨진 역사다.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다 뭐 이런 뜻이겠죠. 원래 일사逸史라는 것은 정사에 빠진 사실을 기록한 역사란 뜻인데, 여기에서는 세상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는 숨겨진 역사라는 뜻이죠.


[유튜브 강의중 1분 14초부터 11분 16초까지 내용]

출처: 대한사랑, 대전대 윤창렬 한의대 교수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h8f0Njp1ocA

태백일사라는 것은 일십당一十堂 주인인 이맥李陌이라는 분이 저술한 것입니다. 태백일사는 우리가 환단고기 범례에서 살펴보았듯이 1897년 정유년에 운초 계연수선생해학 이기선생을 스승으로 모시면서 따르게 됩니다. 그때 자기의 스승인 해학 이기선생님으로부터 태백일사를 전수받습니다.

근데 이제 태백일사의 부록으로 태백진훈太白眞訓이라는 것이 함께 붙어 있었어요. 그래서 그것은 신교 철학서이기 때문에 그 태백진훈은 별도로 떼어 가지고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과 더불어 홍익사서. 이렇게 해서 별도로 1898년에 출간했고요. 그리고 이 태백일사1911년에 삼성기 상, 삼성기 하, 단군세기, 북부여기와 합쳐 가지고 환단고기라는 이름으로 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태백일사의 저자인 일십당 이맥이라는 분에 대해서 알아보면, 이맥은 고성 이씨의 13세 손이에요. 고성 이씨는 1세가 이황이라는 분인데 이황으로부터 쭉 내려와서 6세가 이진이라는 분이에요. 이분은 과거에 급제했는데 벼슬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아들이 그 유명한 7세 문희공 이존비라는 분이에요. 환단고기 태백일사의 마지막 부분인 고려국본기에 보면 이존비에 대해서 자세히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8세가 문원공 이우라는 분인데 이우라는 분의 동생이 송강사 16 국사중 열 세 번째 각진 국사예요. 그래서 송광사에 가면 그 진영이 잘 모셔져 있습니다. 이존비의 둘째 아들 되겠죠. 그 다음 9세가 문정공 행촌 이암선생으로 단군세기를 지었죠. 그리고 10세가 문경공 이강이라는 분이에요. 이강이라는 분이 36세에 일찍 돌아가시게 됩니다. 그 때 아버지가 돌아갈 때 생후 4개월 되었든 분이 11세 용헌공 이원이라는 분인데, 세종대왕 때 우의정, 좌의정까지를 지내게 됩니다. 이원은 자형인 양촌 권근이 잘 거두어서 아주 훌륭한 대학자로 키우게 되죠. 그리고 그 이원의 아들이 12 이지라는 분이에요. 이 이지의 아들이 4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막내가 13 이맥이라는 분인데, 이지의 장남도 청파공 이육이라는 분으로 높은 벼슬을 하신 분이예요. 이렇게 고성 이씨의 9세 문정공 행촌 이암선생의 고손자가 이맥이라는 분이에요.


이맥이란 분은 1455년에 태어납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일찍 돌아갔어요. 어머니는 포은 정몽주의 손자의 딸이죠. 어머니 그 정씨가 돌아가자 아버지가 계모를 받아 들였죠. 그래서 이맥은 계모가 키웠어요. 이맥은 계모에게도 효성이 지극했습니다. 과거 급제는 1498년 연산군 4년 무오사화가 일어난 해에 우리 나이로 마흔 네 살에 과거에 급제를 합니다. 급제를 해서 처음에는 성균관에 있다가 그 후 사헌부 장령으로 가서 연산군이 총애하든 장녹수가 있잖아요. 그 장녹수가 권세를 부리고 집을 크게 짓자 그것을 사헌부의 대간의 입장에서 상소를 올렸어요. 그래서 연산군의 미움을 받아서 괴산으로 1504년에 유배를 갑니다. 그런데 자기 아버지 이지라는 분이 전에 괴산 군수를 지냈어요. 그리고 자기도 어렸을 때 아버지를 따라서 괴산에서 자랐습니다.

현재 충북 괴산군에 귀양을 갔는데 여러분들이 잘 아는 괴산군 칠성면에 산막이 길이라고 있어요. 그 산막이 길을 쭉 올라가면 거기가 옛날에 유배지였다고 합니다. 거기서 유배 생활을 하다가 고을 노인들한테 들은 것과 자기 집안에서 전해오는 책들을 정리해서 태백일사의 초고를 완성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506년에 중종반정이 일어난 뒤에 다시 조정에 돌아와서 벼슬을 해요. 벼슬을 하다가 1520년에 실록을 기록하는 사관인 찬수관으로 있을 때 태백일사를 편찬합니다. 이것은 태백일사 발문에 있어요. 그리고 1528년에 74의 나이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이맥李陌이라는 분은 자가 정부井夫예요. 이라는 것은 동서로 난 길, 이런 걸 맥이라고 하는데, 우리가 천맥이라는 말을 쓰는데,, 그렇게 해서 그것을 그리다 보면, 우물 정자같은 형상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자가 정부井夫에요. 호는 일십당 주인이죠. 이것은 천부경에 있는 일적십거에서 나온 말이겠죠. 태백일사라는 것은 우리 신교 문화를 집대성을 했어요. 삼신오제본기의 내용에서는 아주 우리 신교의 사상을 집대성을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환단고기하면 전부 역사서로 알고 있는데, 이 태백일사를 보면 삼신오제본기라든가 또 소도경전본훈, 이러한 내용들이 함께 있어서 환단고기라는 책은 우리 민족의 9 천년의 국통맥을 바로 잡은 역사서일 뿐만 아니라 이것은 인류의 원형문화를 밝혀 주고 있는 신교 철학이 집대성되어있는 책입니다우리 민족과 인류 원형 문화의 철학이라든가 문화라든가, 이런 것들을 우리는 이 삼신오제본기와 소도경전본훈 등을 통해서 알 수가 있어요


태백일사는 총 8권으로 되어 있는데, 삼신오제본기 다음에 환국본기, 신시본기(배달국본기), 그 다음에 삼한관경본기가 있는데, 이런 삼성조 시대 앞에 이 삼신오제본기를 넣어둔 이유는 이런 신교에 대한 내용을 알지 못하면, 우리 민족의 역사를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 배달, 조선의 삼성조의 역사 앞에 그 신교 철학이 집대성되어 있는 삼신오제본기를 두었다고 얘기할 수 있어요. 정말 이 삼신오제본기의 내용을 모르면, 우리 민족의 삼성조의 역사 또는 우리 민족의 문화나 철학 이런 것들을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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